허풍선이와 골방 한 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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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앙아아앙
정신적 고자인지 초식남인지, 혹은 도 닦는 스님이 될 팔자인지. 자아정체성이 아직도 헷갈리는 이십대 머저리의 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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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1. 8. 14:44
카테고리 없음
만들자마자 한 컷
이 블로그는
영양가 없는 글들 가득 모아놓고 혼자 헤벌레 할 예정인 블로그임다
말투는 매번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꼴리는대로 하는거지 뭐 있겠습니까
사실 블로그가 처음이라 꾸준히 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다
우선은
시작해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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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풍선이와 골방 한 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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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앙아아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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